탬버린즈, 대림미술관과 협업 프로젝트 진행

미술관옆집 카페에 공간향수 무드퍼퓸 912 시향 공간 마련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1-30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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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감각적 아트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tamburins)’가 서울 종로 대림미술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탬버린즈는 이번 협업을 통해 대림미술관 카페 ‘미술관 옆집’에 공간향수 무드퍼퓸 912를 시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커피를 마시며 무드퍼퓸 912가 선사하는 안개 낀 사이프레스 숲 사이를 걷는 듯한 평안한 힐링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무드퍼퓸 912는 즉각적으로 어떤 공간에서나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공간 향수다. 촉촉한 이슬을 머금은 차분한 흙냄새와 스피아 민트의 달콤한 풀향기가 더해져, 심신 안정에 효과적이며, 묵직한 앰버 계통 베이스로 안정적이고 따뜻한 향의 여운이 지속된다.


무드퍼퓸 912는 입고될 때마다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측은 이번 미술관 옆집 공간 오픈과 함께 무드퍼퓸 912를 소량 재입고했다.


대림미술관과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12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신사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대림미술관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It Tomorrow Yet?)’ 전시 티켓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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