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알티야 오가닉스가 미국의 건강&웰빙 매거진 딜리셔스 리빙(Delicious Living)에서 개최한 2018 뷰티&바디 어워드 페이셜 모이스춰 부문상을 수상했다.

32년 전통의 ‘딜리셔스 리빙’은 직접 테스트하고 사용한 제품만을 소개, 독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매거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매년 혁신적인 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을 선정, 시상하는 뷰티&바디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페이셜 모이스춰 부문상을 받은 제품은 알티야 오가닉스의 ‘로즈 자스 미니엄 타임리스 글로우 리뉴얼 모이스처라이저’다. 식물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과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얼굴빛을 밝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평가단에게 ‘뛰어난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로즈-자스민 복합체와 히알루론산의 뛰어난 궁합’, ‘향기가 일품’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자스 미니엄 라인’은 발칸 산맥에서 자란 식물과 해안 식물을 알티야 오가닉스만의 첨단 기술력으로 결합시켜 만든 Rejuvenating Complex 성분을 함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한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알티야 오가닉스를 사랑해주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요청으로 이번 수상 제품인 ‘타임리스 글로우 모이스처라이저’를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