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연출’ 페스티벌 잇 아이템 인기

액티브한 활동은 돕고, 스타일은 살리고…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05-29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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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페스티벌의 열기가 가득한 계절! 대학 축제에 이어 각종 페스티벌이 6월까지 이어지면서 시즌을 맞아 페스티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련 제품들이 인기다.

페스티벌처럼 야외에서 장시간 액티브한 활동을 즐길 때 유용한 ‘헬프템’과 포인트를 더해 개성 연출을 돕는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다가오는 페스티벌, 미리 챙기면 더욱 액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미리 챙기세요~ 페스티벌 헬프템


페스티벌은 잔디밭이나 캠핑장 등 그늘막이 없는 실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한다. 평소보다 활동량이 많아지고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에 대비한 헬프템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헤드 쿨러는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 손상되기 쉬운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페스티벌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의 숨은 헬프템으로 꼽힌다. 잇츠스킨의 ‘쿨라우드 비어 헤드 쿨러’는 이름처럼 맥주 거품을 연상 시키는 크리미한 거품 에센스가 두피에 도포되며 청량감을 선사한다. 페스티벌과 잘 어울리는 맥주 성분이 함유되어 피지 케어와 모발을 산뜻하게 유지시켜 주고 휴대하기에 좋아 아웃도어나 페스티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탐폰은 페스티벌처럼 장시간 아웃도어 활동을 해야 할 때 ‘그 날’이 겹친 여성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헬프템이다. 탐폰은 체내 삽입형 생리대로 생리대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같은 산뜻함을 선사해 평소보다 오랜 시간 야외 활동을 해야 하는 페스티벌 기간에 사용하기 유용하다. 유한킴벌리의 ‘화이트 탐폰’은 삽입 시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핑크 젤 그립’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8개의 순간 흡수 엠보싱 구조로 빠르게 생리혈을 흡수해 위생적이다. 또, 신체에 꼭 맞게 설계된 슬림한 디자인으로 샐 걱정 없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핫팬츠 등 페스티벌 의상도 제약 없이 선택 할 수 있다.


쿨링감을 주는 부착 형태의 마사지 팩은 페스티벌 중 지치기 쉬운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제품이다. CJ라이온의 ‘휴족시간’은 고함수성기제(PAC-55)로 피부에 순하면서 동시에 접착력도 우수해 움직임이 많은 페스티벌 기간 중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부착하는 즉시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라벤더, 세이지, 로즈마리, 레몬, 오렌지 등 5가지 허브 성분으로 편안한 기분도 함께 선사한다.


▶ 페스티벌 SNS 인증샷 위한 스타일템


페스티벌은 음악이나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컬러풀하면서 활기찬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 본인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시즌에는 과한 스타일링 보다 감각적인 포인트 스타일링을 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하고 스타일에 엣지를 더해보자.


선스틱은 페스티벌 필수 아이템이지만, 자외선 차단의 기본 기능 외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전문 자외선 차단 브랜드 아웃런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컬러선스틱’은 야외 페스티벌에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콧등, 이마, 광대 등 자외선에 잘 노출되는 부위에 덧발라 자외선을 이중 차단 할 수 있는 선스틱이며, 크레용처럼 그림을 그리듯 사용할 수 있어 페이스 페인팅 효과를 준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에 땀과 물에 강하고 핑크, 옐로, 오렌지, 민트, 블루 등 다섯 가지 컬러로 나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페스티벌 개성 연출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헤어에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는 반다나는 올해 페스티벌 인기 아이템이다. 더운 야외 활동에 맞게 올림머리를 하고 포인트를 더하거나 목과 팔, 다리에 두르거나 묶어 연출할 수 있다. 페스티벌 분위기에 맞춰 발랄한 헤어에 반다나 헤어밴드를 매칭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러블리한 ‘정유미 스타일’을 연출하기에도 좋다. 슈콤마보니 ‘컬러 프린트 반다나’는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페스티벌 초보라 과감한 스타일이 어색하다면 손이나 발에 포인트를 더해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간편하게 붙이는 방식으로 손과 발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1초 젤네일’로 불리는 데싱디바 제품을 추천한다. 최근 출시한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페디큐어’는 필름을 제거하고 발톱에 붙이기만 해도 간편하게 페디큐어를 완성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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