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유한킴벌리의 유쾌한 자연주의 브랜드 세인트이브스가 여대 축제 시즌을 맞아 이화여대와 숙명여대에서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스크럽 미국 판매 NO.1 브랜드인 세인트이브스는 본격적인 여름 스크럽 시즌을 맞아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바디워시와 페이셜 스크럽 제품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17일과 26일 총 2회에 걸쳐 이화여대와 숙명여대에서 샘플링 프로모션을 진행,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세인트이브스 샘플링 부스는 100% 당첨 룰렛이벤트가 진행되는 이벤트존, 개수대에서 손을 씻으며 직접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됐다. 또 세인트이브스 마스코트인 ‘핑크럽’ 인형탈이 캠퍼스에 등장해 여대생들과 직접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현장 인증샷 SNS 이벤트와 함께 ‘핑크럽 샤워스펀지’를 인형뽑기로 뽑을 수 있는 토이크레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유한킴벌리 세인트이브스 관계자는 “유쾌한 자연주의 브랜드 세인트이브스가 마련한 이벤트로 축제를 즐기는 여대생들이 일상의 리프레쉬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인트이브스는 자연의 생명력으로 피부와 일상에 활기와 에너지를 더하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전 제품군에 100%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유쾌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세인트이브스 제품은 스크럽,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총 9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크럽은 ▲살구 ▲핑크레몬&오렌지 ▲오트밀 스크럽&마스크 3종으로, 바디워시는 ▲살구 ▲핑크레몬&오렌지 ▲씨솔트 3종, 바디로션은 ▲24시 딥 리스토링 ▲오트밀 쉐어버터 ▲콜라겐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