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최근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시영이 지난달 18일 울트라폴리쉬 봄 컬렉션 지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된 울트라폴리쉬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시영은 건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평소 운동을 즐겨하다 보니 손을 근본적으로 예쁘게 가꿀 수 있는 제품에 관심이 많았다”라면서 “평소 네일 영양제를 꾸준히 사용하고 진한 메이크업 대신 네일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뷰티 케어법”이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광고에서 캠페인 컬러인 울트라폴리쉬 UP711 그린데이를 바르고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반디의 울트라폴리쉬(Ultra Polish)는 램프나 쏙 오프가 필요없는 썬 큐어(SUN-CURE) 시스템으로, 천연 바이소소스가 젤 광택을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네일 폴리쉬다. 자연에서 온 생생한 컬러들은 10분 건조로도 충분해 간편하게 스타일리쉬한 네일 룩을 완성한다.

이시영은 반디 전속 모델로서 울트라폴리쉬 봄 컬렉션 지면과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반디의 프리미엄 영양제 라인과 울트라폴리쉬 컬러 라인을 통해 2017년 한해 동안 그녀만의 다양한 뷰티케어법을 공유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반디는 올해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새 모델과 함께 소비자들과 한층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에 걸쳐 봄 트렌드 ‘그리니쉬’ 컬렉션의 전국 세미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