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이노코스마오가닉스(대표 신인호)의 프리미엄 유기농 화장품 A24(에이이십사)이 슈퍼주니어 ‘규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A24는 한류 스타인 규현과 함께 한국과 더불어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A24 관계자는 “평소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징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규현을 모델로 전격 기용해 한국과 더불어 중화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며 밝혔다. A24의 얼굴로 발탁된 가수 ‘규현’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 MC 외에도 콘서트, 뮤지컬 등에서 활동하며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노코스마오가닉스의 신인호 대표는 “한류 열풍의 주역이자 기존의 편안하고 맑은 이미지를 담고 있는 규현은 진정성으로 다가가는 A24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했다”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규현과 함께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한 A24의 캘리포니안 네이처 시리즈는 캘리포니아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을 주원료로 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A24 온라인몰 닥터올가(www.drorga.com) 와 롯데 해빗(Hav’eat) 매장, 그리고 전문 피부관리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