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두달만에 10만개 팔린 여름 클렌저

프랑스산 그린 클레이의 강력 노폐물 흡착 효과 ‘인기비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8-08 19:44:0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이정아 기자] 여름 클렌저로 각광받고 있는 ‘셉 얼티밋 클레이 클렌저’가 출시 2개월 만에 1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산 그린 클레이를 주성분으로 뛰어난 모공 청정 효과와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발휘하는 신제품이다.


강력한 피지, 노폐물 흡착력을 자랑하는 프렌치 그린 클레이를 함유해 사계절 관리가 필요한 미세먼지는 물론 여름철에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선크림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번거로운 2~3중 세안 없이 한 번의 세안으로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서 노폐물이 모공에 쌓여 여러 가지 피부 고민을 일으키는 여름철에 더욱 유용한 제품으로, 클레이 함유량이 높아 일반 클렌징 폼으로 사용하거나 클레이 마스크팩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제품력은 물론 활용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총 4회의 홈쇼핑 판매와 CJ오쇼핑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들은 물론 셀러브리티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얼티밋 클레이 클렌저는 지난 7월 11일 생방송 중 전량 매진 기록을 달성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단일 품목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인기기사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