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모공 청소에 효과적인 파우더 클렌저 출시
피지는 말끔하게, 피부는 매끈하게! 롯데온 단독 선론칭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07-20 16:41:49]
[CMN]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
레어 어스 모공 파우더 클렌저’
를 20
일 롯데온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
레어 어스 모공 파우더 클렌저’
는 뛰어난 정화 효과를 가진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가 모공 속 노폐물,
과잉 피지,
유분감을 흡수해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가루형 클렌저다.
가루형태로 출시돼 물과 파우더의 비율 배합에 따라 원하는 점도의 클렌저 또는 각질 제거제 등으로 제조 및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늘어진 넓은 모공,
유분으로 막힌 모공,
각질로 균일하지 않은 피부결이 고민일 때 사용하면 좋다.
자체 평가 결과 사용 직후 유분과 번들거림이 -96%
감소했으며,
사용자 90.8%
가 사용 후 1
주 만에 매끄럽고 윤이 나는 피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키엘은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인 ‘
키엘 미션 리뉴얼(Kiehl’s Mission Renewal,
이하 KMR)’
을 통해 ▲건강한 자원 조달 ▲폐기물 줄이기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를 약속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키엘의 레어 어스 라인 역시 KMR
실천의 일환으로 브라질 내 협동 조합과의 공정 무역 거래를 통해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원료를 공급받고 있으며,
신제품인 레어 어스 모공 파우더 클렌저의 용기는 100% PCR(Post-Consumer Recycled: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플라스틱)
을 사용하고 있다.
키엘은 사회 공헌 활동인 키엘 미션 리뉴얼의 취지를 더욱 알리고자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협업을 통한 굿즈도 선보인다.
굿즈는 우산과 유리컵 총 두 가지로,
지구를 생각한 키엘의 다양한 KMR
실천 노력과 미스터 본,
칼렌듈라 꽃,
키엘 로고 등 키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차인철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 컬러풀한 디자인 패턴으로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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