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고농축 세럼 ‘눅셀런스 에끌라’ 출시

특허 성분 함유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DNA 복구 피부 생기 회복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10-29 18: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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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추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눅스가 푹 자고 일어난 것처럼 생기있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주는 고농축 에너지 세럼 ‘눅셀런스 에끌라’를 새롭게 출시한다.


‘눅셀런스 에끌라’는 10가지 단독 특허 성분을 고농축된 형태로 피부에 빠르게 침투시켜 최적의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눅셀런스 에끌라에 함유된 눅스 식물연구소만의 독자적인 10가지 특허성분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 DNA를 복구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되돌려준다. 피부 속에 존재하며 탄력, 윤기, 광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피부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 DNA는 유해산소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데 이를 복구해주는 것.


특히 단품으로 안티에이징 크림류를 사용할 때보다 눅셀런스 에끌라와 함께 사용했을 때, 2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세컨드 스킨(second skin)’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형성, 밤 시간 동안 피부 내 미세혈류 순환을 촉진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눅셀런스 에끌라는 87% 자연유래성분, 파라벤 무첨가,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의 감독 아래 이뤄진 임상 연구 결과도 확보했다. 연구 결과 93%의 실험자가 눅셀런스 에끌라를 바르자 마자 피부가 부드러워졌다고 답했으며, 28일간 사용 후 실험자중 93%의 피부가 차 올랐고, 76%의 실험자가 다시 젊어 보이는 피부를 되찾았다고 답했다. 50ml, 89,000원선.


올리브영 단독으로 11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이번 신제품 구입시 ‘3만원 할인 + 2만원 상당 증정품 구성’으로 한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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