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11.25 10:51:59(월)
[이전] 케이엔유 사무실 이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3-09-11 10:48:56]
케이엔유 코스메틱(대표이사 박희원) 서초구 방배동에서 강남구 대치동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케이엔유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아쥬와 눅스를 유통하고 있다. 신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1001-10 동남유화빌딩 2층이며 전화는 070-7091-6637.
[ 관련기사 리스트 ]
더보기
인기기사
뉴스레터구독신청
CMN 주요 뉴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