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완결 세안법’ 담은 클렌저

피디렉션, ‘워터풀 클렌저 플러스’ 올리브영 단독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4-12-09 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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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디렉션(P.DIRECTION)은 지난 5일 ‘올바른 클렌징은 안티에이징의 시작’이라는 모토로 메이크업 리무버는 물론, 모공과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워터풀 클렌저 플러스’ (90g/17,000원대)를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디렉션 워터풀 클렌저 플러스는 CC크림 최초 개발자인 피디렉션과 올리브영의 7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2차 세안의 번거로움을 없애 흡착 완결 세안법을 적용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쭉쭉 늘어나는 물풀 제형이 모공 속 노폐물에 풀처럼 흡착해 1차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준 후 2차로 풍성한 클렌징 버블과 저자극 실리콘 브러시를 사용해 피부결을 탄력있게 만드는 동시에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부위별로 횟수를 다르게 마사지하면 더욱 탄력있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특히 피부 진정, 피부 보습, 피부 장벽 강화의 기능을 하는 자작나무수액 성분과 호호바오일 성분이 함유돼 있는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 손실을 방지해주는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한 겨울철에도 세안 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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