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유해의심성분 없는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1월 10일(금)부터 2월 2일(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로즈 오또 가든’을 운영한다.
‘로즈 오또 가든’은 아이소이의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다.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3,000송이 장미에 단 1g만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원료다. 그 중에서도 ‘오또’란 불가리안 로즈 꽃잎을 순수한 물로만 끓여 증류 추출한 첫번째 오일을 말한다.
증류 추출로 순도가 높고, 첫번째 추출 오일이기에 피부개선을 돕는 유효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추출되는 과정이 까다롭고, 소량생산 되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장품 성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아이소이의 팝업스토어 ‘로즈 오또 가든’은 로즈오또를 함유한 전 라인을 체험하고, 많은 이들이 로즈 오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로즈오또 또한 농작물이기에 작황에 따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도 하지만, 아이소이는 한 번도 성분의 등급을 내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오직 ‘로즈오또’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아이소이 성분과 효과의 핵심인 ‘로즈오또’를 직접 경험하고, 새해 향기롭고 기분 좋은 추억까지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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