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레스티지인터내셔널(대표 이현우)이 독일 패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캐트리스의 ‘오리지널 촉촉 무스 파운더’를 출시했다.
새로운 제형인 파운더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기능을 한번에 하는 멀티 제품으로 비비크림과 씨씨크림을 이을 새롭고 혁신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캐트리스 촉촉 무스 파운더는 독일 제품으로 파운더의 원조라 할 수 있다.
무스케익 같은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한 제형으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제형의 특징 때문에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가려주고 하루종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강력한 고정력을 자랑한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피부의 피지, 기름기를 확실하게 잡아주어 번들거리지 않고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메이크업을 하루종일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가격 23,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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