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 약국 시장 진출 박차
약국 소비자 겨냥 다양한 프로모션 추진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으로 유명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이사 박귀홍)이 약국시장 추가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셀코스메틱은 약국 시장 확대를 위해 최근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와 ‘닥터 비타 전국민 사용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완판과 함께 3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1인당 1개 제품에 한정해 구매토록 했기 때문에 데이셀코스메틱은 3만명의 고객을 추가로 확보한 셈이다.
데이셀코스메틱은 이와 함께 약국전용 몰인 더샵(www.shop.co.kr)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약국 소비자들 만을 위한 추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기일 약국영업부 부장은 “데이셀 닥터비타는 다른 제품에 비해 재 구매율이 매우 높은 제품”이라면서 “이번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함께 진행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입증됐으며 향후 3만명의 고객들이 약국에서 재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또한 “앞으로 오직 약국에서만 소비자들이 받을 수 있는 할인 및 원플러스원 프로모션을 추가적으로 실행해 고객들의 구매 장벽을 낮추고 약국전용 몰인 더샵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닥터비타 연고크림은 A,B,C,E,AC 등 5개 제품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주름, 미백, 트러블, 다크서클, 항산화, 항노화 등 자신의 피부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합성 방부제, 인공향, 색소,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등 각종 성분들을 철저히 배제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연고크림 C는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유일한 제품이며 순수비타민 C가 10% 함유돼 칙칙한 피부톤 개선과 기미, 주근깨,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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