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 모회사 ‘에스크컴퍼니’ 하버드와 협약 체결

‘장기 칩’ 기술 기반 아랄리아디올 기능 검증 연구 계약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22 오후 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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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리만코리아(대표 황영수, 강영재)의 모회사 에스크컴퍼니(대표 안중현)가 자이언트 병풀™에서 추출한 아랄리아디올(Araliadiol)의 기능성과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하버드 존 A. 폴슨 공과대학의 미트라고트리 연구실(Mitragotri Laboratory)과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아랄리아디올은 리만코리아의 헤리티지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에서 에스크컴퍼니의 독자 분리 및 정제 기술을 통해 규명된 신규 활성 물질이다. 이 성분은 극소량으로도 항염 효과, 활성 산소 감소를 통한 항산화 작용, 전반적인 피부 개선 등 다양한 생물학적 효능이 입증되었다.

에스크컴퍼니는 그동안 효능 검증을 위해 국내 주요 연구 기관들과 협력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성균관대학교 및 건국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 세포 보호 효과 및 차별화된 효능을 확인했다. 또한 순수 아랄리아디올의 합성 공정 개발을 통해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서의 확장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에스크컴퍼니는 미트라고트리 연구실과 연구 협력을 체결해 아랄리아디올의 기능과 작용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한층 심화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하버드 과학 공학 단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버드대학교 생명공학의 힐러(Hiller) 교수이자 위스 연구소(Wyss Institute)의 한스요르그 위스(Hansjorg Wyss) 생체 모방 공학 교수인 사미르 미트라고트리(Samir Mitragotri) 교수<사진 가운데>, 리만코리아의 창립자이자 에스크컴퍼니의 안중현 회장<사진 왼쪽>, 서지원 박사<사진 오른쪽>가 참석해 연구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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