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환경에 대한 아이들의 푸른 상상력이 담긴 그림 작품을 공모하는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를 개최한다.
그린 그림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좋은 환경까지 만들어 가고자 아토팜이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 주제는 ‘개구리와 떠나는 푸른빛 지구 탐험’이다. 전 세계 양서류의 약 40%가 기후 위기에 따른 서식지 파괴, 질병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사실을 환기하고 그림대회 응모를 시작으로 개구리 보호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수상작 발표는 4월 28일이며, 수상작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상상나라 메인홀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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