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피부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늘어진 나비존 모공의 타이트닝을 도와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신제품을 출시했다.
피부 노화를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곳은 ‘나이존’이라고도 불리는 얼굴 정중앙의 ‘나비존’으로 이곳의 모공 면적이 클수록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리얼베리어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은 피지선이 발달해 넓어지기 쉬운 나비존 모공을 쫀쫀하게 잡아주는 모공 탄력 세럼이다. 모공 면적과 깊이, 가로·세로로 늘어진 모공 등 다양한 모공 고민을 개선하는 동시에 잔주름 개선과 탄력 효과까지 제공한다. 또한 독자 개발한 트리플 세라마이드와 10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해 약해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이번 리얼베리어 신제품은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티놀을 모공의 308분의 1 크기로 작게 리포솜화시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높였다. 고함량 레티놀 성분에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식물 유래 레티놀인 바쿠치올 성분 등 다양한 탄력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해 탄력 시너지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1회 사용 후에는 즉각적인 모공 타이트닝 개선 효과를, 제품 4주 사용 후에는 잔주름(미세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받았다. 제품 사용 3일 후에 모공 면적과 깊이, 가로·세로 모공, 모공 지수, 모공 결이 개선되는 것 또한 시험을 통해 증명했다.
한편 리얼베리어는 레티니올 모공 타이트닝 세럼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9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모공 타이트닝 세럼을 단독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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