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궁중비책이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베이비케어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투세븐의 민감한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한 아시아 최대 브랜드 어워즈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온·오프라인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번 시상에서는 약 32만 명의 국내 소비자가 참여하여 508만 건 이상의 설문 데이터를 통해 브랜드가 선정되었다. 궁중비책은 베이비케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난 2016년 이후 총 6회째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지난해 선보인 신규 키즈라인과 다양한 해외 박람회를 통해 K-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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