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명인화장품이 떠오르는 K뷰티의 신시장인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0여 개국 약 7500명이 방문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했던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 올해는 약 9000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명인화장품은 현재 80여 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인 ‘팜스테이’와 함께 특히 유럽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는 비건 헤어&바디 브랜드 ‘라페름’, 그리고 최근 국내에서 론칭과 동시에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주목받은 ‘어나더페이스’로 부스를 꾸몄다.
지난 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서 명인화장품은 수출 상담뿐만 아니라 각 브랜드 별로 SNS 이벤트와 샘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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