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총 23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4관왕에 이어 올해 23관왕에 오르며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에서의 최다 수상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아토팜은 ‘2024 뷰티 어워드’ 부문에 16종, ‘2024 명예의 전당’ 부문에 3종, ‘2024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부문에 4종 등 총 23개 제품의 이름을 올리며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에서 23관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토팜 관계자는 “베스트셀러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 개발에 힘쓴 결과 신제품 수상을 포함해 23관왕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의 실제 평가를 바탕으로 한 수상에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효과 중심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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