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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산리오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소장 가치 더하는 극강의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선보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06 14:19:51]

[CMN]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콜라보 기획한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다.

바닐라코는 소비자에게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스러운 캐릭터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기획했다. 헬로키티는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로 50년간 전 세계에 폭넓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바닐라코와의 콜라보 에디션 또한 헬로키티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바닐라코X헬로키티 에디션’은 바닐라코의 인기 라인업인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라인과 프라임 프라이머 라인에 헬로키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헬로키티를 상징하는 화이트,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패키지 전반에 리본, 하트 등의 아기자기한 요소들을 함께 배치해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완성했다.

이번 에디션은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은 누적 판매량 8,000만 개를 돌파한 바닐라코의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최근 6세대 리뉴얼을 강행하며 기존 제품보다 더욱 부드러워진 오일 밤 포뮬러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단 1회 사용으로 짙은 메이크업도 확실하게 클렌징해 주는 독보적인 세정력을 자랑한다.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는 고운 파우더 입자가 바르는 동시에 피부 유분기를 71% 감소시켜 줘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고객 만족도와 제품 만족도 모두 100%를 달성하며 ‘2023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민 파우더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올리브영 1등 프라이머로 불리는 ‘프라임 프라이머 클래식’ 제품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즉각적인 모공 보정을 통해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 준다. 소비자 설문 평가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바닐라코X헬로키티 에디션’은 다양한 쇼핑 채널에서 소개된다. 각각의 플랫폼에 맞춘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쇼핑에 색다른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기다려 주신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5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키치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헬로키티’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클렌징과 메이크업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을 전달해 줄 이번 헬로키티 에디션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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