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라랑스가 동대문구 중랑천 산책로에서 ‘
클라랑스 가든-70 Years 70 Trees’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랜드 70
주년을 맞아 동대문구 중랑천 산책로에 메타세쿼이아 70
그루를 심어 서울 시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물했다.
클라랑스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1
년부터 전세계에 76
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
클라랑스 나무 심기 Planitng Trees with Clarin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국적인 매력의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흡수 분해해 도시의 공기를 청정하게 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수목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클라랑스 로드의 70
그루 메타세쿼이아 나무는 1
년 동안 약 4,872kg
의 이산화탄소와 22,064kg
의 탄소를 저장하여 온실 가스 감소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클라랑스 로드는 지난 2023
년 4
월 다양한 수종들로 완성된 ‘
클라랑스 가든’
에 인접해 있으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힐링과 휴식을 선사하고 동대문구가 추진하는 탄소 중립 녹생성장 활동에 시너지를 더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
클라랑스 가든-70 Years 70 Trees’
나무심기 이벤트는 더보이즈 영훈,
배우 이장우,
클라랑스 글로벌 임원진 그룹 및 클라랑스 코리아 임직원,
클라랑스 대학생 서포터즈 ‘
클라미(CLAmi)’,
동대문구청 임직원 및 직원봉사단,
미디어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진행되었다.
클라랑스 코리아 제니퍼 박 사장은 “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기후 변화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더 많은 나무를 심는 것이다.
클라랑스는 앞으로도 나무심기를 비롯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구의 푸른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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