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셀, 베스트 셀러 2종 올리브영 최초 입점
입점 기념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 단독 에디션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08 17:42:24]
[CMN]
고순도,
고기능,
실검증의 코스메틱 브랜드 퍼셀(PURCELL)
이 입소문난 베스트 셀러 2
종을 올리브영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단독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
억/mL
픽셀바이옴™ 원액’
은 퍼셀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유산균이 피부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농도인 mL
당 20
억마리로 담지하여 특허를 받고,
이 농도와 퍼셀만의 기술로 담아낸 90%
순도의 제품이다.
프로바이틱스 2
종(
락토바실러스,
비피다)
으로 이루어진 픽셀바이옴™ 원액은 피부 미생물층인 마이크로바이옴 환경을 건강하게 케어해 피부의 장벽보다 더 먼저 피부를 지켜주는,
소위 ‘0
차 장벽’
부터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픽셀바이옴™ 원액은 수분 불균형이나 트러블성 피부의 무너진 피부 장벽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민감한 피부는 진정시켜 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켜주어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픽셀바이옴™ 원액은 뛰어난 효능으로 실질적인 피부 변화를 경험한 고객들의 리얼한 후기가 뜨거운 제품이다.
뷰티 유튜버나 청담동 메이크업 살롱 디자이너들의 내돈내산템 이기도 한 픽셀바이옴™ 원액은 런칭 이후 24
만병 판매 달성,
구매객 3
명 중 1
명은 한번 구매하면 반드시 또 사용하는 재구매템으로 없으면 불안한 스킨케어 필수템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십억마리 픽셀바이옴™ 원액은 3
월 1
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기념으로 새롭게 만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20ml
사이즈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제품의 2/3
사이즈인 이 제품의 가격대는 2
만 원대다.
퍼셀의 또다른 베스트 셀러인 ‘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
은 모공 케어용 앰플 제품이다.
미스트와 같이 분사되는 형태로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모공 케어와 보습까지 멀티로 케어 가능한 아웃도어 스킨케어 제품으로,
메이크업 픽서 대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유·
수분을 잡아주어 아름다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핸디하고 가지고 다니고 싶은 디자인과 뛰어난 보습 지속력으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만들어주어 아이돌의 내돈내산템,
청담동 샵 아티스트들의 피부표현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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