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발탁
압도적 역량 갖춘 ‘괴물 신예’ 화제, 시너지 기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06 14:08:33]
[CMN] LG
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
의 모델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CNP
는 피부 전문가의 노하우를 응집한 탄탄한 기술력의 제품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LG
생활건강은 지난해 11
월 데뷔 이후 보컬은 물론 랩,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모두 압도적 역량을 겸비해 차세대 K
팝 기대주로 평가 받는 베이비몬스터의 이미지가 CNP
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에 모델로 선정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곡 ‘BATTER UP’
으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K
팝 데뷔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2
억뷰를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
괴물 신예’
로 평가받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첫 모델 활동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
인생 앰플’
로 나아가고 있는 ‘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앰플 한 병으로 건조함부터 피부 진정,
윤기,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케어해주는 강력한 보습 앰플인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올리브영 어워즈 역대 세 차례 수상을 비롯해 최근 7
년간 650
만개 이상 판매(
출하실적 기준)
되며 ‘
스테디셀러’
로 자리 매김한 CNP
의 대표제품이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갓 데뷔한 신인 특유의 생기 가득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메이킹 필름 촬영까지 적극적으로 임했고,
각자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에 청량함을 불어넣었다.
LG
생활건강 관계자는 “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끈 CNP
와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MZ
세대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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