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이너뷰티 브랜드 ‘
비거너리 바이 달바’
가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 중인 환경 공익재단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지구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비거너리는 삶의 전반에서 환경과 동물 보호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자사몰에서 10
월 한 달간 판매된 수익금의 5%
를 지구쓰담 캠페인 중 하나인 ‘
쓰담위드쓰담’
캠페인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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