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입술엔 '립세린' 더후·숨·오휘 립세린 출시
LG생활건강, 럭셔리 립세린으로 립 케어 시장 '고급화' 주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11-23 12:06:26]
[CMN] LG
생활건강(
대표 이정애)
은 강력한 보습 효과로 ‘
동안 입술’
을 완성할 수 있는 럭셔리 립세린 3
종을 출시했다.
립세린은 입술 피부의 5
대 고민인 각질,
주름,
보습,
탄력,
윤기를 관리하는 3
세대 기능성 립 케어로 휴대성과 사용성,
기능성이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화장품이다.
LG
생활건강은 최근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
더 히스트리 오브 후’
와 ‘
숨37
˚’, ‘
오휘’
에서 잇따라 립세린을 선보이며 기능성 립 케어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하고 있다.
립세린은 기존 립 밤과 립 마스크의 효과를 그대로 살린 ‘
듀얼 기능’
에,
입술뿐만 아니라 입 주변도 관리할 수 있는 ‘
멀티 유즈’
립 케어다.
입술과 입가에 수시로 바르며 직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
슬로 에이징’
을 찾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더후는 순도 99.5%
의 순금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를 함유한 ‘
더후 로얄 에센셜 골든 립세린’
을 출시했다.
궁중 비방 ‘
공진비단’
성분을 기본으로,
왕후를 위한 대표적인 궁중 보석인 금,
진주,
호박을 함유해 영양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한다.
숨37
˚에서는 외부 노출로 지친 입술을 진정시키고 대자연의 에너지로 건강함을 채워주는 ‘
스킨-
스테이 모이스처 립세린’
을 선보였다.
숨의 새로운 색조 라인인 ‘
스킨-
스테이’
는 피부 친화적인 메이크업으로 숨 쉬는 듯한 편안한 피부를 선사하는 럭셔리 클린 뷰티를 추구하고 있다.
오휘 ‘
미라클 모이스처 립세린’
은 강력한 보습 효과로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고 광채를 살려주는 제품이다.
보습에 특화된 ‘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에서 나온 첫 번째 립 케어로,
입술 보습력 개선에 집중했다.
LG
생활건강 관계자는 “
립세린은 다양한 환경과 생활 습관에서 발생하는 입술 고민을 ‘
틈새 안티에이징’
케어로 개선해 동안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면서 “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에게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
이라고 말했다.
앞서 LG
생활건강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CNP
를 비롯해 빌리프,
비욘드,
글린트 등 6
개 브랜드에서 립세린을 출시했으며,
올 연말까지 16
개 화장품 브랜드에서 립세린을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