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먹는 레티놀 '슈퍼 레티놀C' 출시
레티놀 명가 아모레퍼시픽의 29년 연구 기술로 개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11-01 16:52:59]
[CMN]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에서 아모레퍼시픽의 29
년 레티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먹는 레티놀 ‘
슈퍼 레티놀C’
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탈뷰티 슈퍼 레티놀C
는 ‘
바르는 레티놀’
을 ‘
먹는 레티놀’
로 변화시킨 혁신적인 제품이다.
피부과 전문의와 협업을 통해 생기 있고 환한 일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레티놀의 시너지 포뮬러가 설계되어 있다.
슈퍼 레티놀C
는 주요 성분인 레티놀(
비타민A)
에 비타민C, D, E,
아연,
판토텐산 등을 배합했다.
비타민C
와 E
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원료들을 다량 함유했다.
하루 2
포로 1,000mg
의 비타민C
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모링가잎에서 추출한 식물성 레티놀이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슈퍼 레티놀C
의 권장 섭취량은 1
일 1
포 혹은 2
포로 직접 입에 털어 넣어도 좋지만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 음료처럼 즐기기에도 좋다.
비건 제품으로 안심하고 꾸준히 섭취할 수 있으며,
시트러스 추출물과 망고 과즙 분말을 첨가해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맛이 느껴진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
분말 섭취 방식으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레티놀C
는 레티놀 성분에 민감한 고객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
이라며, “
맛과 가성비까지 모두 고객을 사로잡을 것”
이라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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