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실명 예방 지원을 위해 ‘2023
코쿤 드 세레니떼 릴렉싱 솔리데리티 핸드크림’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핸드크림은 록시땅 재단을 통해 판매 수익금 100%
를 전세계 어린이 실명 예방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에 사용한다.
지난 20
년 동안 실명 예방을 위한 지원에 힘써온 록시땅은 2013
년도부터 11
년째, “Caring for sight”
실명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해 연대 솔리데리티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본 수익금 100%
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이어왔다.
2013
년 솔리데리티 핸드 솝으로 시작했던 본 캠페인은 2022
년부터 고객들의 니즈가 더 높은 솔리데리티 핸드크림으로 출시해 판매했다.
본 수익금은 전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비영리 단체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검진,
치료,
안과 수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장비 구매 및 의료진 교육을 하고 있다.
올해도 실명 예방을 위해 탄생한 록시땅 ‘2023
코쿤 드 세레니떼 솔리데리티 핸드크림’
은 천연 유래 지수 97%
에 달하며 시어버터와 록시땅 베스트셀러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의 향을 그대로 담았다.
시어버터를 통해 풍부한 보습으로 손을 가꿔 주고 라벤더의 프레시하고 릴랙싱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록시땅 그룹은 2022
년까지 약 1500
만 명의 실명 예방 후원 목표를 달성했고, 2025
년까지 약 2000
만 명의 시각 보호 활동의 수혜자가 생길 수 있도록 목표로 하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