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이니스프리가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출시와 함께 장원영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잡티·
필링을 한 번에 케어해 더욱 매끄럽고 투명해진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을 출시했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
그린티 엔자임’
과 비타민C
캡슐을 포함한 ‘
듀얼 비타민C’
가 함께 함유된 포뮬러로,
각질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이에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잡티 토닝 세럼 포뮬러의 비밀이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에서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이니스프리가 지난 2
월 공개한 ‘THE NEW ISLE’
캠페인의 스핀오프편으로,
미지의 섬 안의 그린티 우림에서 발견한 ‘
그린티 엔자임’
과 ‘
비타민C’
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이 등장해 손이 맞닿는 순간,
빛으로 둘러 쌓인 새로운 포뮬러가 탄생하며 ‘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의 등장을 알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
잡티와 필링을 동시에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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