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스킨케어 라인 첫 앰버서더 '배우 한지혜' 발탁
웜리, 한국콜마와 연구 개발 통한 엄격한 제품 출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4-10 11:09:41]
[CMN]
웜리(Warmly)
가 자사의 스킨케어 라인 첫 앰버서더로 배우 한지혜를 발탁했다.
한지혜가 모델로 나선 웜리는 ‘
엄마와 아이 사이의 따뜻한 유대감의 온도’
를 모토로 0
세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비건(Vegan)
스킨케어 라인을 최근 출시했다.
한국콜마와 연구 개발을 통해 탄생한 해당 제품들은 신생아부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웜리 브랜드만의 엄격한 기준을 내세우며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최고 등급 획득 △글로벌의학연구센터 0.00
무자극 인증 △알러지 유발 성분 무첨가 △26
종 유해할 수 있는 성분 불검출 등 까다로운 인증을 거쳐 유아용품 시장의 많은 ‘
육아맘’
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웜리 스킨케어의 대표 제품으로는 전분욕 효능을 담은 신개념 가루 타입의 보디워시 ‘
배스파우더’,
아기 ‘
수딩젤’,
아기 마사지를 위한 크림 타입의 ‘
크리미오일’,
추가 보습을 위한 고보습 크림 ‘
인텐시브크림’,
기저귀 발진 등의 진정 및 회복을 위한 ‘
카밍크림’
등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
딸과의 따뜻한 유대감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진 한지혜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
며 “
앞으로 웜리와 한지혜가 함께할 브랜드 시너지와 다양한 행보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웜리는 베이비 브레짜 코리아팀이 브랜딩과 상품 개발을 담당해 탄생시킨 프리미엄 유아용품&
라이프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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