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닥터올가는 스위스산 알파인 로즈 성분 등 3
가지의 고성능 앰플 성분을 담아 극손상 모발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줄 알파인 로즈 헤어 케어 라인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헤어 케어 라인은 특유의 자생력을 자랑하는 ‘
알파인 로즈’
를 주성분으로 한 샴푸와 컨디셔너 구성이다.
스위스 알프스의 장미 알파인 로즈 앰플,
두피 및 모발 줄기 세포의 활력 개선을 도와줄 식물 스템셀 앰플,
수분 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베라즙 앰플까지 3
가지의 고농축 앰플 성분을 함유해 모발의 근본적인 영양 케어를 도와준다.
특히 닥터올가가 지향하고 있는 클린 뷰티에 맞춰 샴푸,
컨디셔너 2
종 모두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
친환경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
알파인 로즈 샴푸’
는 고농축의 3
종 앰플 성분이 함유된 자연 유래 99.5%
의 약산성 샴푸로 모발을 윤기 있고 건강하게 개선해 준다.
모발 케라틴을 보호하는 해바라기싹추출물과 타라열매 성분이 케라틴층을 보호해 보다 탄력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특히 고순도의 다마스크장미꽃오일,
센티드제라늄꽃 오일 등 전문 조향사가 블렌딩 한 향으로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로즈향을 선사한다.
무실리콘의 PETA&VEGAN
인증 및 캐나다 클린뷰티 ‘CertCLEAN’
인증을 받아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무실리콘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
알파인 로즈 컨디셔너’
는 식물성 단백질인 하이드롤라이즈드,
보리,
쌀 성분이 모발의 속까지 영양분을 촘촘하게 채워줘 엉킴 없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한다.
알파인 로즈,
식물 스템셀,
알로에베라즙 등 3
가지 앰플 성분이 케라틴층을 보호해 염색모 탈색 방지에 도움을 주며 실리콘,
설페이트 등의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인공색소,
인공향을 무첨가한 자연 유래 99%
의 컨디셔너다.
한편 닥터올가의 새로운 헤어 케어 라인은 지난 10
일부터 와디즈에서 사전 오픈 알림 신청을 받고 있으며,
본 펀딩은 오는 28
일 화요일 오후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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