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신제품 패드 4종' 일주일만에 5만개 넘게 팔려
9월 1~7일 올영세일 기간 54,761개 기획세트 판매, 낱개 환산시 96,000여개 성과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9-15 14:03:33]
[CMN]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의 신제품 패드 4
종이 일주일간 진행된 9
월 올영세일에서 5
만개 이상 팔리며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15
일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
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실시된 올영세일에서 메디힐 신제품 패드가 총 54,761
개 판매됐다.
이는 100
매입이 한 개 더 추가 제공되는 기획세트 상품이 단품으로 집계된 수량으로,
기획세트를 구성 품목 기준 두 개 낱개로 환산할 경우 약 96,000
개에 이르는 판매량이다.
회사 측은 환절기 피부 고민이 깊어진 시점과 맞물려 신제품 패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올영세일에서 할인 판매된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는 행사 시작 3
일만에 임시 품절되며 패드 대세감 속 메디힐 신제품 패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빠르고 간편한 피부 케어는 물론 점차 다양한 효능을 부여하는 패드가 대세감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넘버원 브랜드 메디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새로운 패드 라인은 우수한 효능을 입증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집중진정·
흔적진정·
수분쿨링·
영양탄력 등의 다양한 효능으로 고민별 맞춤 케어를 부여하는 메디힐 신제품 패드 4
종은 67mm
큰 사이즈의 라운드형 사각 패드가 넓은 피부 면적을 꼼꼼히 커버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한다. 100
매 넉넉한 수량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특징이다.
한편, 9
월 한달 올리브영 할인 행사를 위해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티트리 트러블 패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기획세트는 일주일만에 품절됐다.
단품 4
종(
티트리 트러블 패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
콜라겐 채움 패드)
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9
월말까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