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이 여름철 최적의 클렌징 케어 제품으로 ‘소르띠에 클레리티 딥-페이스 클렌징 오일’을 발매했다.

클렌징 오일은 각종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완벽하게 닦아내면서 자극이 없어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유형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늘고 땀과 피지로 인한 노폐물과 각질이 신경쓰이는 여름철에는 오일을 사용해야 산뜻하고 깔끔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미화장품이 이번에 출시한 소르띠에 클레리티 딥-페이스 클렌징 오일은 일반 메이크업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부터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까지 자극없이 한번에 지워주고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 블랙헤드까지 깔끔히 제거해 준다. 특히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색조, 벤조페논, 알코올을 넣지 않아 자극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빠르고 간편하게 딥 클렌징할 수 있는 멀티 클렌징 오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함께 카렌듈라, 아보카도 등 내추럴 오일 성분을 하유해 피부결을 부드럽게 정돈해 세안과 동시에 매끈하게 되살아나는 피부결을 선사한다. 세정시 물에 닿으면 유백색의 에멀젼으로 변하는 E.S.C.(Emulsion Switch Cleansing) 시스템으로 물 세안 만으로도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며 세안후 미끌거리지 않아 산뜻하고 개운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에 좋은 비타민E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건조함을 막아주고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편한하게 지켜주는 것도 강점이다.

이 제품을 사용할 때는 마른 손에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펴 바르고 피부결에 따라 부드럽게 손놀림을 하면서 마사지해 클렌징한 후에는 티슈로 닦아내지 않고 바로 미온수로 간편하게 헹궈내면 된다.

소르띠에 브랜드 매니저 김경선 팀장은 “소르띠에 클렌징 케어는 이미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으며 사전에 전문점주 품평을 통해 개발된다는 신뢰감과 우수한 제품력 때문에 개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이번 클렌징 오일의 출시는 기존 소르띠에 클렌징 매니아층은 물론, 클렌징 케어의 선택 폭을 넓혀 신규 소비자층 확대에도 영향을 미쳐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