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 출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리 가능한 주름 쓱-싹 멀티밤
[CMN] 자연과 과학의 조화로 젊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 엔프라니에서 주름관리 멀티밤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은 주름과 보습에 고민이 있는 피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스틱 형태의 멀티밤으로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은 스틱형(Balm) 타입으로 눈가, 팔자, 목 부위 등 주름이 신경쓰이는 부위에 어디든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간편하게 주름, 미백, 보습, 윤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아이크림이나 자기 전 수면팩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일과 중 틈틈이 주름 관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 개선 및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석류와 흡수력이 우수한 저분자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진피 70%를 이루는 콜라겐은 25세 이후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피부 나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르는 콜라겐’의 경우, 분자가 작을수록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데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은 석유 오일 및 석류추출물 10,000 ppm과 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돼 있으며 피부에 빠르고 촘촘하게 흡수되어 피부 본연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에 함유된 히알루론산 10종과 펩타이드 12종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수분 공급과 탄력을 배로 증가시켜주어 피부 겉부터 속까지 즉각적인 보습을 전달해준다.
엔프라니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멀티밤 타입의 제품들이 유행을 하는 가운데, 엔프라니의 ‘링클케어 석류 콜라겐 스틱’은 81%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편안한 제품으로 타사 제품과의 차별도를 높였다”며 “시간이 흘러도 피부 나이 만큼은 다시 되돌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저자극의 주름개선 멀티밤을 출시했다. 세기의 미인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의 젊음의 비결인 석류를 통해 사람들의 피부에 대한 고민을 줄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엔프라니 석류 콜라겐 스틱은 출시기념 프로모션으로 1개 구매시 20% 할인, 2개 이상 구매시 30% 할인 진행 되며, 엔프라니 전국 매장과 화장품 전문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