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스튜디오 드 땅뜨 픽싱 글로우 쿠션' 출시
기존 글로우 쿠션 팩트 단점 보완 업그레이드... 묻어나거나 무너짐 없는 윤광 피부 오래 지속
[CMN]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강력한 커버력은 기본, 우수한 밀착력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가 오랜 시간 깨끗하게 지속되는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픽싱 글로우 쿠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튜디오 드 땅뜨 픽싱 글로우 쿠션’은 기존 글로우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3중 마이크로 파우더가 모공과 잡티, 붉은 기 등 피부 결점을 얇지만 강력하게 커버한다.
아트클래스만의 강력한 픽싱 폴리머 성분이 함유돼 묻어나거나 무너짐 없는 무결점 피부를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실제 임상시험을 통해 48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을 인증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탁월한 커버력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글로우 파우더에 아쿠아리시아와 8중 히알루론산까지 강력한 보습 성분을 더해 끈적임이나 건조함 없이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를 연출한다. 가격은 3만 6천 원(12g, 리필 포함)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기존 글로우 쿠션의 단점을 보완하여 피부 광채는 물론, 지속력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쿠션 팩트를 준비했다”라며, “무너짐 걱정 없이 첫 메이크업 그대로 오랜 시간 윤기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