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발효 과학 집약한 안티에이징 에센스

LG생활건강, '숨37°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9-02 17:15:52]

[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새로운 안티에이징 에센스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를 선보였다.

‘숨37°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숨37°의 10여년에 걸친 발효 연구의 결실이자 발효 과학의 집약체로,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는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케어해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숨37°의 핵심 성분이자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비롯, 난꽃의 생명력을 담은 발효 성분 오키드 Y 콤플렉스™와 로마 황제의 처방을 재해석한 발효 성분 골든 엘릭서™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이와 함께 핵심성분인 ‘8-미라클 리페어™’는 자극은 줄이고 효과는 뛰어난 식물 유래 프로-레티놀과 펩타이드 등 8가지 성분을 15% 고함량 비율로 담은 것으로 피부에 핵심 성분을 한층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실크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이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주며 영롱한 골드빛 에센스가 피부를 감싸듯 밀착, 탄탄하면서도 빛을 머금은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이는 사용 후 일주일 만에 체감하는 피부 변화 만족도 테스트를 통해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시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발효의 힘으로 완성된 제품이다”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표 제품 ‘시크릿 에센스’와 출시 이후 뛰어난 만족도로 대표 럭셔리 에센스로 자리잡은 ‘로시크숨마 시크리타 에센스’에 이어 또 한번 진화된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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