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끌레르, 글로벌 모델 '유튜브' 마케팅 인기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퍼펙트 손 소독겔 인기템 자리매김
[CMN]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는 다국적 글로벌 모델을 통한 ‘유튜브’ 홍보에 주력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에바끌레르는 유튜브 모델로 티나, 바바라조를 비롯해 외국인 남성모델 끌레르, 가나 쌍둥이 모델, 러시아 모델 줄리아, 모로코 모델 루나, 미국 모델 에린, 프랑스 모델 카미, 모델 이반, 카자흐스탄 모델 아셈굴 등 다수의 글로벌 모델을 발탁하고 활발한 유튜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에바끌레르 측에 따르면 이들 유튜브 모델들이 업로드한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인기템인 에바끌레르 퍼펙트 손 소독겔은 항균효과가 뛰어나 손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코로나 장기화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물이나 비누로 씻을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해 각종 오염과 바이러스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에바끌레르 특허 썬크림은 미백 효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우수해 골퍼들을 위한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글로벌 모델을 통한 유튜브 마케팅을 통해 괄목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