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세이도, 배우 진서연 새 앰버서더 발탁
신제품 '파란자차' 영상도 공개···진서연의 다양한 일상 통해 공감 유도
[CMN] 한국시세이도가 배우 진서연을 시세이도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회사측은 다양한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일과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배우 진서연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해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세이도 최성미 전무는 “배우 진서연은 그녀만의 존재감이 빛나는 독보적인 여배우일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하고, 자신의 생각을 오롯이 커뮤니케이션하는 스타일”이라며 “그녀의 이런 점이 시세이도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그녀의 꾸밈없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통해 시세이도가 전달하고 싶은 제품의 진정성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세이도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진서연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통해,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 필수품인 시세이도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캠페인 ‘#ALIVEwithBEAUTY’에서 말하는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변화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그 첫 캠페인에 함께한 제품은 시세이도의 새로운 파란자차(더 퍼펙트 프로텍터 SPF50+ PA++++)다. 시세이도 No.1 선케어 ‘파란자차’가 더욱 강력한 기술력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이번 새로운 ‘파란자차’는 물, 땀, 높은 온도, 초미세먼지에도 파워풀한 4중 차단막으로 더 거세진 도시 유해환경에 맞서 피부를 철벽 방어해주는 365일 필수 아이템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파란자차 광고 영상은 연기뿐 아니라 요가, 바이크, 프리다이빙, 글쓰기 등 다양한 취미를 지닌 ‘취미 부자’ 진서연이 시세이도 파란자차와 함께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피부 걱정 없이 다양한 일상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진서연의 놀라운 요가와 숨겨둔 바이크 실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내내 그녀만의 유쾌함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모든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종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에서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어가며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 시세이도는 배우 진서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