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브랜드 예화담,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 발탁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 겸비, 국내외 글로벌 모델로 활약 기대
[CMN]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새 얼굴로 배우 이세영을 발탁했다.
회사측은 배우 이세영이 최근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겸비해 고전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도심권에 위치한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첫 단독매장을 오픈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예화담은 배우 이세영을 국내외 글로벌 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예화담은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출시한 브랜드로, ‘자연이 만든 예술의 품격’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엄선된 자연 원료들을 예화담만의 비방으로 담았다.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환생고 라인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특유의 진한 보습감과 깊은 영양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비방 ‘천혜명의단’에 깊고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빈틈없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예화담 환생고 보윤 크림’은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까지 다스리는 고영양 크림으로, 환생고 라인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