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반짝임 담은 10월 Must Have 뷰티템
에뛰드하우스, '럭스 온 아이즈 & 플럼핑 펄 시럽' 출시
[CMN]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가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최강 글리터 섀도우 ‘럭스 온 아이즈’와 투명한 유리알 광택의 립 플럼퍼 ‘플럼핑 펄 시럽’을 18일 온라인 출시한다.
에뛰드하우스 신제품 ‘럭스 온 아이즈’는 고햠량의 순수 글리터로 선명한 발색과 다이아몬드 펄감을 뿜어내는 프리미엄 글리터 섀도우 제품이다.
피부에 뭉침 없이 밀착은 물론, 고함량의 글리터 펄이 만들어내는 선명한 발색과 강력하고 눈부신 반짝임을 더해주는 시선 강탈 디자인은 소장 욕구를 더욱 높여준다.
‘플럼핑 펄 시럽’은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알 광택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 플럼퍼 제품이다.
입술 속부터 빵빵하게 채우는 플럼핑 기능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골드, 블루, 핑크컬러의 미세 펄이 더해져 입술에 영롱함과 볼륨감을 높여주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는 립글로스 제형으로 립 컬러를 발라준 뒤, 위에 한 방울 덧발라주면 더욱 선명한 광택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아몬드처럼 화려하게 반짝이는 눈매부터 유리알처럼 은은하게 반짝이는 입술까지 다양한 펄 글리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