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저자극 화장품 바이애콤이 모공 정화는 물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제공하는 ‘하트리프 포어리스 워터’와 ‘하트리프 포어리스 크림’을 출시했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바이애콤 ‘하트리프 라인’의 신제품이다. 하트리프 포어리스 앰플을 잇는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4주간 사용 후 모공 개선 효능 임상이 완료되었으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는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모공 케어는 물론 수분 충전, 진정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하트리프 포어리스 워터’는 어성초추출물 89% 함유로 고농축이면서도 산뜻한 제형으로 모공·진정에 탁월한 제품이다. 어성초추출물을 비롯해 PORE AWAY, EVERMAT 성분 등 자연 유래 식물성 성분이 모공을 진정시켜주고 거친 모공결을 정돈시켜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워터와 함께 선보이는 ‘하트리프 포어리스 크림’ 역시 어성초추출물 63% 함유로 모공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잠들기 전 얼굴에 충분히 발라 자는 동안 영양과 보습을 채워주는 수분 팩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모공 케어 제품은 사용감이 무거울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산뜻한 제형의 모공 토너와 크림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넓어진 모공과 거칠어진 피부를 바이애콤 어성초 토너와 크림으로 매끈하게 케어 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