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세이도, 배우 박민영 새 앰버서더 발탁

‘시세이도 얼티뮨’ 광고 캠페인 진행 본격 활동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05-14 1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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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한국시세이도가 배우 박민영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최성미 한국시세이도 전무는 “박민영이 평소 드라마에서 보여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지녔다는 점에서 브랜드와 부합,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그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컷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에 생기 있는 피부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표현됐다. 박민영은 이번 촬영 현장에서 에너제틱한 컷부터 러블리한 무드까지 다양한 컨셉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박민영의 맑고 탄탄한 피부를 완성한 ‘시세이도 얼티뮨’은 시세이도에서 25년의 연구 끝에 선보인 시세이도 No.1 세럼으로, 피부에 에너지와 탄력을 채워주고 24시간 보습을 유지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회사측은 현대 여성의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3대 스트레스인 건조함, 수면 부족,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 후 시세이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2018 리뉴얼 출시와 함께 새로운 성분인 아이리스와 영지버섯 추출물을 더해 유해 환경으로부터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박민영은 이번 ‘얼티뮨’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엠버서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의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당당하면서도 미스터리에 쌓인 인물인 여주인공 김비서 역을 맡아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원작 웹툰의 탄탄한 스토리에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져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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