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싱싱한 알로에로 자외선 차단

네이처리퍼블릭, 8종 전품목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5-22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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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세계 청정 자연에서 뷰티 에너지를 찾아 소비자에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의 관심이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볕 아래 강인하게 자란 알로에에 쏠렸다.


새롭게 선보인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은 캘리포니아 알로에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마일드 선블럭’을 제외한 7종 모두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가 특징이다. 또 청정섬 하와이의 대표 꽃인 히비스커스와 미네랄이 가득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해양 심층수 등 자연 성분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총 8종으로 구성된 이번 선케어 라인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일리 선블럭’부터 피부 온도를 낮추는 ‘아이스 퍼프 선 투명’, 휴대가 간편한 ‘아쿠아 선스틱’ 등 다양한 텍스처와 타입으로 출시돼 원하는 용도와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전품목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초록멤버십가를 적용해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데일리 선블럭 SPF50+ PA++++’은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더스트 부착 방지 인체적용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핑크빛 텍스처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듯 풍부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이 많다면 기존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이스 퍼프 선 SPF50+ PA+++’의 인기에 힘입어 투명 타입으로 출시한 ‘아이스 퍼프 선 투명 SPF50+ PA++++’ 제품이 제격이다. 이 제품은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피부 온도 저하 효능 평가를 통해 -5.7°C의 쿨링 효과를 확인받았으며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 전혀 없다. 차가워진 아이스 에어가 더위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며 퍼프가 내장된 쿠션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대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휴대가 용이한 선케어 제품을 원한다면 ‘아쿠아 선스틱 SPF50+ PA++++’을 권한다. 피부에 닿으면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사용법도 간단한 투명 스틱 타입으로 남성들도 피부 톤에 상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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