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라네즈가 투명한 이슬광 피부로 가꿔주는 ‘화이트 듀 라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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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은 피부를 수분으로 투명하게 채워 다크 스팟(기미, 잡티)을 환하게 밝혀주는 딥 수분 브라이트닝 라인이다. Mela-vita Crusher™ 기술과 삼백초 추출 성분이 피부에 다크 스팟을 생성하는 멜라닌 색을 옅게 해 이슬처럼 투명한 피부를 구현한다.

세안 후에도 촉촉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주는 ‘밀키 클렌져’와 고른 피부 톤으로 개선시켜주는 ‘스킨 리파이너’,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에멀젼’과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오리지널 앰플 에센스’, 바르는 즉시 환한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톤업 크림’, 눈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인텐시브 아이 마스크’까지 총 6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라네즈 화이트 듀 오리지널 앰플 에센스는 농축된 수분 미백 인자가 피부 속부터 환하게 케어해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화이트닝 앰플 에센스다.

또 라네즈 화이트 듀 톤업 크림은 바르는 즉시 노랗고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연출시켜 주는 촉촉한 제형의 수분 화이트닝 톤업 크림으로,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백색 에멀젼 제형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