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 출시 한달만에 10만개 돌파
깜찍한 디자인과 선명한 발색 뛰어난 지속력으로 인기 급상승
[CMN 박일우 기자] 더샘은 ‘샘물 워터 캔디 틴트’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고발색, 고지속력의 워터 타입 틴트다. 회사 측은 클래식한 사탕이 연상되는 깜찍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5가지 과일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향, 색상명 등 ‘과일 사탕’이라는 컨셉을 오롯이 담고 있는 오감만족형 코스메틱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특성이 인기요인으로 작용, 매장에서 바로 제품을 테스크해 보고 그 자리에서 두 세 개씩 구매하는 고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틴트를 구매하는 고객이 원하는 핵심 니즈인 선명한 발색력과 강력한 지속력으로 구매 고객을 통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샘 관계자는 “더샘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기분 좋음’이라는 가치를 전하고자 한 기획 의도가 고스란히 전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