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부 관리만으로도 인상 바뀐다!

새해 활력있는 피부를 위한 맨 스킨케어 헬프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1-20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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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남자들의 피부관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깨끗하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피부는 긍정적인 첫인상을 좌우하며 경쟁력과도 직결된다. 2016년 새해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지 못했다면 ‘건강한 피부 만들기’를 목표로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에는 피부 관리를 어려워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을 겨냥한 다양한 스킨케어 헬프템이 출시되고 있어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와 인상을 가꿀 수 있다.


야근과 스트레스에 지친 남자 피부

수분&활력 충전! 기능성 올인원 헬프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겨울, 남성 피부에 수분과 활력 충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는 남성의 활력 넘치는 피부를 위한 7가지 피부 활력 요소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고기능성 올인원 제품으로 피부 케어에 번거로움을 느끼는 남성에게 제격이다.


특히 동해 심층수에서 끌어올린 제품 주원료인 ‘블루에너지(BLUE ENERGY™)’가 대한민국 남성 3대 피부 고민인 수분, 피지, 탄력의 밸런싱을 도와 거칠고 메마른 남성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해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2836 남성이 4주 동안 사용했을 때 사용 후 분비된 피지량이 약 29% 감소하고 사용 후 수분량은 24%, 탄력감은 15% 증가하는 결과(*시험기관: 아이씨코리아/ 시험대상: 성인 남성 24명, 28-36세/ 시험기간: 2015년 9월 10일~10월 8일, 4주간)를 얻었다.


또 건조한 겨울철에는 주름이 생기기 더욱 쉽다.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 맨 라인의 ‘본윤크림’은 남성용 고보습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설화수 맨 본윤크림’은 인삼씨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노화를 완화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활력 있게 가꿔준다. 특히 본윤크림에 함유된 인삼씨 오일은 일년 중 단 한 번 채취가 가능한 귀한 성분으로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남자 피부를 보호해 젊고 힘있게 가꿔준다.


깨끗한 세안 돕는 남성용 클렌징 디바이스부터

피부 보정 가능한 쿠션 팩트까지…그루밍 대세


남자 피부를 위한 남성화장품 종류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스킨케어 제품을 넘어, 맨 전용 뷰티 디바이스부터 파운데이션 팩트까지 맨 그루밍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아이오페의 ‘맨 에어쿠션’은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콤팩트 형태의 쿠션 화장품을 남성용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빠르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리는 것으로 피부 고민을 보정할 수 있어, 남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피부 컬러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컬러를 선택해 색상 선택에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티 안나게 피부톤과 결을 보정해 깨끗하게 표현해준다. 특히 ‘아이오페 맨 에어쿠션 SPF 50+/PA+++’은 출시되자마자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남성고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타 남성제품에 비해 20대 남성 직접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인기몰이중이다.


깨끗한 세안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 단계로 바르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필립스 비자퓨어맨’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남성용 진동클렌저다. 필립스의 혁신적인 클렌징 기술인 상하 초미세 진동과 부드러운 롤링 ‘듀얼 모션 무브먼트’가 피지와 모공 속 노폐물 등의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손으로 세안하는 것 대비 최대 10배 효과적인 클렌징이 가능하고 최대 80%의 모공 감소 효과와 80% 이상의 블랙헤드 감소, 각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어 피지 분비가 완성한 남성의 스마트한 세안을 위한 제품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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