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리더스코스메틱의 ‘보습영양패드’가 패션&뷰티 채널 ‘유레카’에서 미주의 겨울 스킨케어 또산템으로 소개됐다.

‘유레카’는 배우 소이현, 미주, 이채연이 화장품, 패션, 이너뷰티 등 다양한 제품 중 유레카를 외친 ‘리얼 찐템’을 소개하는 일상 프로그램이다.

미주가 메이크업 하기 전에 꼭 붙인다며 일명 ‘화잘먹’ 패드로 추천한 리더스코스메틱의 ‘보습영양패드’는 고농축 앰플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듯 꽉 찬 보습감을 자랑하는 영양&광채 보습 패드 제품이다. 보습영양패드는 사용 직후 피부 속당김 개선 효과, 피부 광채(윤기)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미주는 “리더스 패드를 사용하고 나서 피부 속당김이 많이 없어졌다”라며 “환절기에 고생하는 예민한 피부인데 수분이 채워지니 윤기도 차오르더라”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보습 앰플을 가득 머금은 비건 인증된 3중 레이어 원단을 채택해 우수한 밀착력을 자랑한다. 절취선을 따라 컷팅해 콧등이나 턱 등 좁은 부위에도 섬세하게 부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열고 닫기 간편한 원터치 캡과 내장된 집게로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주는 “피부에 올렸을 때 부드럽고 감촉이 좋다”라며 “팔자주름이나 턱 같은 좁은 부위에도 알맞게 부착할 수 있어 사각지대 없이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다”라며 보습영양패드의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며 건조함으로 인해 푸석하고 활력 잃은 피부가 고민이라면 미주가 추천하는 보습영양패드로 윤광과 생기를 되찾을 수 있다”며 “리더스코스메틱의 제품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