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 클렌징 워터’ 화해 6주 연속 1위 ‘독주’

아누아, 친환경 어성초 추출물로 자극 줄이고 세정력 높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0-29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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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의 대표 제품 ‘어성초 클렌징 워터’가 최근 2024 화해 어워드 클렌징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인 화해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누아는 지난달 12일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누아의 ‘어성초 클렌징 워터’는 청정 지역 울릉도에서 재배한 어성초를 친환경 공법으로 추출해 만든 저자극 클렌징 워터 제품이다. 아누아만의 플루이드 미셀라 공법을 적용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98%, 립스틱을 95%, 아이브로우를 96%, 베이스 메이크업을 97%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딥 클렌징 효과를 자랑한다.

한편, 아누아는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론칭 5년 만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의 플랫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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