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우유의 '미백조합'

라벨영,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8-08-09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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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칙칙하고 얼룩진 피부 때문에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한 신개념 집중 미백케어 제품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을 라벨영(대표 김화영)에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닝의 대표 핵심성분인 비타민과 우유의 미백 조합을 담아 어린 주근깨부터 피부 깊숙이 숨은 기미까지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유 속 미네랄 보호막이 [열+공기+자외선]에 비타민 성분이 쉽게 파괴되는 기존 미백 제품의 약점을 보완해 보다 높은 미백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트닝 효과 외 다양한 미백기능이 탁월한 10 in 1 비타밀크토닝 제품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다크스팟이 부쩍 눈에 띄는 여름철은 피부결점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라며 “쇼킹비타민우유미백크림은 가벼운 제형의 크림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가져 여름철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미백케어제품으로 색소침착과 그을린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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