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 생성 억제 ‘시노비아(Synovea® HR)’ 성분 부상

‘시노비아’ 전용 사용 ‘셀리노바’ 론칭 방송서 약 8억 원 판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4-16 오전 9: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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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단순한 미백 기능을 넘어 성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브라이트닝 케어가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멜라닌 생성 억제, 색소 침착 관리, 피부 톤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성분 기반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헥실레조시놀(Hexylresorcinol)을 기반으로 한 브라이트닝 원료 ‘시노비아(Synovea® HR)’가 관련 성분 중 하나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노비아는 멜라닌 생성 과정에서 핵심 효소로 알려진 티로시나아제(Tyrosinase) 활성을 억제하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피부 톤 개선과 색소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관련 효능 연구 결과는 SCI급 학술지에도 보고된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이희앤코가 글로벌 원료 기업 시시온(SYTHEON)이 개발한 시노비아(Synovea® HR)의 사용권을 기반으로 화장품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시노비아는 약 99% 고순도로 개발된 브라이트닝 원료로, 멜라닌 생성 억제 기반의 색소 관리 소재로 활용된다.

이희앤코의 셀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엑소머(EXOSOMORE)의 ‘셀리노바(CELLINOVA)’는 해당 원료를 핵심 성분으로 적용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다. 셀리노바 앰플에는 시노비아(Synovea® HR)가 5,000ppm 함유돼 기미 흔적과 색소 침착 관리에 초점을 맞춘 브라이트닝 포뮬라가 적용됐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나이드 등 브라이트닝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 톤 개선과 광채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시노비아(Synovea® HR) 성분이 함유된 앰플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는 프로그램형 홈케어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측은 에스테틱 관리에서 착안한 브라이트닝 케어 콘셉트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3월 CJ온스타일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론칭 방송에서 약 8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후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앵콜 방송이 편성됐다. 3월 31일 진행된 앵콜 방송에서는 특히 1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엑소머 앰플 12박스 패키지(1년 프로그램)’가 먼저 소진되는 등 장기 관리형 기미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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